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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지나가다가 먹어줄만한 맛집 [하카타역 크로와상 맛집 일포노 델 미뇽]
우오베이에서 스시를 먹고나서 숙소로 가던 차에
하카타역 안에 '일포노 델 미뇽' 이라는 크로와상 맛집이 있다고 해서 가봤다.
대기 줄이 있고 냄세가 발길을 멈춘다.
가격도 저렴하고 한번씩 먹어보면 좋을듯 하다.
여러가지 맛이 있는데 플레인 고구마 초코 이렇게 있는데,
나는 플레인이랑 초코맛을 샀다.
1개에 50엔 우리나라돈으로 500원 정도니 가볍게 맛만 보기 좋은 간식인거 같다.
맛은 플레인이 제일 괜찮았고 초코맛은 그냥 초코맛일뿐 특별히 맛나다! 라고는 못하겠다.
하카타 역 안에 있고 찾기는 매우 쉬울듯 하다.
영업시간은 오전 7시 부터 오후 11시까지~
포장도 이쁘게 해준다. 플레인 2개 초코 2개~
아마 바로 사자마자 뜨거울때 먹는게 제일 맛난것 같다.
숙소가서 좀 식은 뒤 먹으니.. 그냥 빵이였다.
그래도 여행왔으니 이정도는 먹어줘야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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